■■■■■■■■■■■ 임직원을 위한 1분 건강 상식 ■■■■■■■■■■■

1. joy라는 영어단어와 ride란 영어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
영문으론 joyride로 표기하며 단어의 발생은 1950년대로 알려져있으며 속어가 정착한 예로 알려져 있다.
재미로 남의 차를 훔쳐 타고 폭주하는 범죄행위를 일컫는 단어였으나 남의 차를 훔쳐 타고 멋대로 몰다가 검거당하는 일이 많아서 "앞뒤 생각 안 하고 설치는 또라이"라는 은어로 사용된다. 패배자라는 단어지만, 굉장히 심한 욕으로 사용되는
루저와 비슷한 형태로 정착 되었다.
그러고보니 2의 조이라이드와 왠지 비슷하다(......)
2. 야후의 웹툰.
쟈포네스크 말기 환자의 행태를 보이는 윤서인(
尹鼠人)이 그리고 있다.
한 화가 연재되면 리플로 올라오는 찬반수를 기준으로 2010년 기준,
멜랑꼴리와 더불어 가장 많은 욕을 먹고 있는 웹툰이다.
멜랑꼴리의 경우 처절할 정도의 아이디어 재탕과 재미없는 내용으로 욕을 먹는다면, 조이라이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욕을 먹는다고 한다.
- "내 말만 옳다!"라고 주장하는 작가의 기묘한 행보
- 성차별
- 특정 계층을 마음에 안 든다고 까는 내용으로 점철
- 유치한 구성
- 자신의 인맥이라고 주장하는 다른 웹툰 작가들을 출연
- 자신의 부인을 상습적으로 출연
대개 개그 포인트의 경우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을 듣는데 허무 개그식으로 구성되어 어쩌다가 한 화 정도를 보게 되면 웃을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자신의 안 좋은 평에 대해 작가인 윤서인은 스스로 "악플 따윈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라는 발언을 하며 인터넷 여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주장하였지만 리플로 조금만 심한 소릴 들으면 다음 화에 작은 글씨로 반박문을 적거나 두어 주가 지난 뒤에 반박하는 만화를 내걸어
허세뿐이란 평을 듣고 있다.
- MBC 뉴스 인터뷰에서는 "대응을 하려는데, 키보드가 안 눌러져요. ㄱ을 눌러야 하는데 손이 떨려서 ㅅ누르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힘든 밤에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고 몸도 이렇게 막 경련이 일어나는 경험도 했었고요." 라는
발언을 한 적도 있어 허세설에 신뢰성을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벌였기에 욕먹고 있는지는 다음 링크들을 참조 바람.
1.1 SM측의 고소선언 #
자신의 발언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생각을 안 하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일이 많아, 언젠가 한건 터질 거다란 이야기가 수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오고갔는데 실제로 2010년 1월 2일에는
소녀시대를 주제로 야후에 올라온 조이라이드가
소녀시대 떡치는 사진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작가 본인이 낚시성 기사 제목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로 그렸다고 주장하는 만화를 그려
성희롱 논란을 일으켰다.
그런데 소녀시대와 관련된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9년 1월 22일 소녀시대에서 자신의 눈에 띄는 세 멤버(윤아, 유리, 수영)는 제대로 그린 반면 다섯 명은 뼈대만 그리고, 나머지 멤버(효크)는 점으로 표현해 소녀시대를 비하했다고 논란이 있었다. 이 때에도 사과문을 올리고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당시 올린 사과문의 내용이 자신의 나이를 들먹이며 눈에 띄는 세 명 말고는 비슷비슷해보여 그렇게 표현했다였지만 한 멤버(효크)를 점으로 표현한 시점에서 이미 씨알도 안 먹히는 개드립이었다(...) 이미 소녀시대로 한번 논란을 일으킨 후 거의 1년만에 다시 한번 소녀시대로 논란을 일으켰다는 점으로 인해 상습범이란 의혹이 제기 되었다.
인기 그룹에 대해 작당하고 한 비난과 더불어, 그간의 행보를 곱게 보지 않아온 네티즌들에 의해 화제가 되어 각 언론 포털사이트에서 대서특필하기 시작했고 논란 기사가 올라온 뒤, 네이버 검색순위 1위를 24시간 이상 지켰다.
일단
해명 및 사과문이란 걸 올렸지만 솔직히 말해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내용도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닌데다 소재로 다룬 소녀시대를 폄하하는 형태로 해석 될 수도 있어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을 더더욱 자극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SM에서는 윤서인이 사과문을 게시하긴 하였으나 표현 부족에 의한 오해라는 것만 밝혔지 소녀시대에 대한 사과 내용은 전혀 없었기에
성희롱으로 간주하여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마디로
사필귀정 망했어요.
고소하겠다는 소녀시대 소속사, SM의 공식발언에
검열삭제가 오그라든 놀란 원작자는 추가 사과문을 올렸지만 내용을 요약하면 모든 것은 오해이고 자신은 선정적인 기사의 피해자이며 소녀시대 CD를 다 모은 소녀시대 팬이니까 욕은 하지말라는 식의 읽는 사람이 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뻔뻔한 민망한 내용이라
2차 사과문이란 이름이 아깝다는 평을 듣고 있다. 원작자는 원작자라고 해도
야후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이런
뻔뻔한민망한 사과문을 올리도록 내버려 두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웹툰에는 담당자가 없는걸까, 아니면 완전 포기해버린걸까...
2차 사과문이 정신나간 내용이라 댓글란에는 "지금 또 일본여행 가 있던데 네티즌이 백날 뭐라 말해도 사과문 안 올라오더니 SM에서 고소한다니까 일본에서도 사과문을 올리냐?" 라던지 "윤서인씨. 이미 늦은 것 같군요. 법정에 서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라며 또 까이고 있다.(...)
모 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이 자신이 S모 사이트에 재직 시 만든 캐릭터의
표절이라고 징징거렸지만 댓글들이 표절이 아니라는 의견으로 대다수 몰려가자 도라에몽을 변형시켜가며 국내사람들이 표절에 대해 무감각하다면서 다시 한번 징징거렸다. 결국 까이면 곧이어 (직, 간접적으로) 반박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를 더욱 공고히 했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연출(혹은 그것을 패러디한
마린블루스의 연출)을 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아즈망가 대왕 같은 경우는 무단 도용으로 봐서 까도 할 말은 없지만 사실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연출 같은 경우는 패러디로 봐야한다. 문제는 마린블루스의 그것과 비교해서 좌우반전만 시키면 거의 겹치기에 트레이싱이라 볼 수도 있다는 점.
흠좀무
또한 그가 찍은 사진 중에서는 일본에서 눈을 세로로 그린 캐릭터를 보면서
"나도 꼭 써먹어야지."라는 감상을 달아둔 것도 있다. 여기에서 그가 자신이 하면 선진국 일본 디자인의 도입이고, 다른 사람이 하면
표절이라는 식의 발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일이 열거하자니 너무 많아 대표적인 것만 소개하며 전체적인 내용은
윤서인의 사이트에 가서 직접 보는 걸 추천한다.
일빠인증편
- "나도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글을 쓰고 이완용이 도끼로 나무를 찍는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 공작왕이 조선시대 선비의 귀신을 '퇴마'하는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 유명한 일빠 인증으로 "캬 일본사람이 된 기분-!"이 있다.
- 조상님에게 "왜 컴퓨터는 못 만들었어요?"라고 따지고 묻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 숭례문 복원이 논의되던 시기에, 벌목꾼이 산속의 나무를 마구 잘라내고 "문화재가 되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는 대사를 하고, 나무는 슬퍼하는 그림을 그린 적이 있다.
- 같은 상황이라도 일본 여행기 중에선 '일본에는 대대로 내려오는 유서 깊은 ~가 많고 대를 이어 전통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모습이 없어서 안타깝다.' 라는 식의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데, 통영 여행기에선 충무김밥을 먹으면서 '충무김밥이 3대를 먹여 살린다.', '이런 간단한 메뉴로 대대손손 먹고 사는 것이 신기하다.'라는 비아냥 거리는 개드립을 친다(...) 작자가 평소 외치는 '난 일빠가 아니고 일본에서 배울 건 배우자라는 주의다.'란 외침이 헛소리라는 건 유치원생도 알 수있을 정도.
진상편(혹시 윤서인의 주장에 현혹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넣음)
- 일본의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고 하는데...... 그냥 씹어주자. 여행객이 뭘 알겠나(...)
- 작가가 "내맘대로 일본 여행기"에서 극찬한 미야자키현 시가이아 리조트의 오션돔은 2007년 9월 30일에 폐쇄되었다. 사실 시가이아 리조트는 1993년 개장 이래로 매년 적자를 보던 시설로서, 매년 200억 단위의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외국계 기업에게 인수되기도 했다. 원래 거품 경제 시대에 무분별하게 일었던 리조트 건설 붐의 유산이라고 할 만한 물건이라, 수요 예측을 잘못한 '실패작'이다.
- 역시 "내맘대로 일본 여행기"에서 일본의 AV문화를 매우 긍정적으로 묘사했다. AV배우들이 사회적으로 존중을 받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주 천국처럼 묘사했다. 물론 일본의 AV문화가 한국보다 상당히 개방된 것은 사실이지만, AV 관련 정보를 봐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이 업계도 상당히 어두운 면이 적지 않다.
이 부분은 작자가 개인적으로 AV를 긍정적으로 보든 안 보든 일본의 한국에 비해 개방적인 성문화를 찬양(혹은 쉴드)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끌어온 사례이다. 일본의 문제점 혹은 문제점으로 오해 받는 점은 최대한 감싸고 국내의 문제점 혹은 자신만이 문제점으로 생각하는 점은 최대한 부각하는 것과, 작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위해 무리하게 사례를 끌어와서 병크를 터트리는 것이 작자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이 부분은 두 예가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다.
- 일본의 하찮은 것까지 하나하나 칭찬하는 한편, (다른 사람 눈에는 지극히 평범하게 보이는 공개수배 전단지 같은 것까지 예를 들어 가며 역시 일본은 현상수배전단까지 디자인적인 면을 넣었다. 우리 나라는 왜 안 그러냐? 하는 등) 우리 나라의 경우는 작은 음식점 안에 식탁과 의자가 있는 걸 보고 겨울에 입고 있는 옷들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한국은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깐다..(그래놓고는 다른 만화에서 일본의 작은 라면집에서 좁은 좌석에 앉아 일본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좋다는 장면이 나온다. 이건 뭐...) 작가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병크의 연속일 뿐이다.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도 기분나쁘게 느껴질 만큼 대놓고 성희롱을 한다. 하루 연재분 내용이 여성 아이돌한테 껄떡대는 걸로 끝나는 일이 많다.
브아걸 가인에게 수유리 다니는 애 같다는 발언을 한다거나 자기는 제복녀에게 헥헥한다는 것을 만화로 그려서 올린 적이 있다.
심지어 자신이 다니던 미술학원의 재수생이 꽤 예뻤다고 하는데 그 재수생이 앉았던 자리를
검열삭제했다고 직접 밝혔으며 부부 스와핑을 찬성하기도 했다.
진짜 하렘 구축이 목표인 듯.
자신만이 공감하는 내용에 반하는 행동의 경우 멍청한 행동 등이라고 까는 경우가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짜장면이 맛있는 집에서
짬뽕을 시키거나,
돈까스 전문점에서 구색맞추기 메뉴인
우동을 주문하는 것이 '멍청한 행동'이라고 비하했다.
물론 맛있는 메뉴가 있는 집에서 맛없는 메뉴를 시키는 것이 비효율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는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맛집탐방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음식점 정보를 꿰고 사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음식 취향이 극단적으로 다를 수도 있는 것이다. 조금 극단적인 예로는
채식주의를 하고 있어서
고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돈까스 대신 다른 메뉴를 찾았다던가, 그날 따라 짜장면이 먹기 싫을 수도 있는 것.
만일 작가가 온건하게 "맛집을 찾아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왔다면 가장 맛있는 메뉴를 시키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면 그렇게 욕먹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매우 무신경하게, 음식점에 들리는 모든 사람을 "맛집 매니아" 정도로 단정했으며, "멍청한 행동"이라는 극단적인 언사를 내뱉고 그림에서도 그들의 모습을 비하하여 묘사했다.
윤서인은 자신의 주관만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의 생각에 어긋나는 타인의 행동은 사정을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비하하여 표현한 것이다. 이런 모습은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댓글이나 비판들은 모두
악플러로 치부하는 평소 행실에서도 드러난다는 견해가 있다.
장애인 이미지로 개그를 했는데 실제 장애인 가족의 딴지가 있자 댓글로 피해의식으로 오버하지말라고 개드립을 친 적이 있다.
링크
2005년 말 악플로 개드립을 친 적이 있는데 딱 2,3년 후 악플은 여러분들의 관심이라는 자기가 비아냥 거렸던 말을 그대로 하게 된다.
링크
작가 윤서인 스스로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자뻑 증상이 심각하며(스스로 개념 결핍임을 인지 못함), 반대로 독자들을
루저로 여기고 있는 듯 하다.
작중 이상할 정도로 다른 유명 웹툰 작가들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또한 자신의 만화에서 이들을 등장시켜 날로 먹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경향이 잦다. 하지만 정작 그 반대의 경우는 얼마나 될까?
정치적으론 우파적 성향이며 그에 반하는 의견을 개진하는 네티즌들을 극단적인 면만을 지적하여 까기도 했다. 주식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당시의 경제 상황들을 무시하고 주식 사기를 권장하는 대통령의 언행과 같은 맥락의 권유를 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클리앙에서 자기 만화를 다른 아이디로 올리고, 윤서인의 행동을 그 아이디로 옹호했다가 정체가 탄로나자 삭제한 후, 또다른 닉네임으로 들어가 윤서인의 노트북을 빌렸다는 변명을 하는
병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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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앞 좌석의 남성이 시끄럽다고 아내를 시켜 몰래 해당 남성의 머리에 먼지(빵가루)를 뿌려놓고 사진을 찍어 비웃는가 하면, 여행 중 친구의 비보를 전해듣고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빠찡꼬에 들러 히히덕거린 사실이 들통나는 등 인륜적으로 굉장히 미성숙하고 부적절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 왔음에도 작중에서는 틈만 나면 대인배 행세를 하려 한다는 점이 독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기도 하다.
남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만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대다 자기방어에 충실하고, 자신이 남에게 주는 상처는 그저 장난(혹은 농짓거리)이니 괜찮다는 모습을 보이지만 자신이 남에게 상처 받는 건 극히 꺼려하는 전형적인
중2병환자의 모습에다 끊임없는 인맥자랑에 자신이 왜 욕을 먹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눈치 없는 모습을 더해 혹자는 웹툰계의
정준하라고 평하기도 했다(...)
아무튼 2010년 1월 현재 목격할 수 있는 그에 대한 비난 여론은, 상기 내용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오랫동안 누적된 각종 문제점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끝내 폭발한 것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듯.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개인사업 46세, 여윳돈 300만원으로 3년후 최고 수익 거둘려면…
[맞춤형 재테크] "적금보단 주식형 펀드에 月100만원 투자를"
브릭스 펀드 70만원·달러표시 원자재 펀드엔 30만원 넣고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 25만원·변액연금에 75만원 불입을
곽대희 한국씨티은행 문정동 지점 씨티골드 팀장 1 2 3
Q : 개인사업을 하는 올해 46세의 남성입니다. 생활비와 아이들 교육비를 제외하면 300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생깁니다. 생활비와 교육비 등에서는 추가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 300만원을 3년 만기 정기적금에 매달 붓고 있습니다. 불입한 지 4개월 됐습니다.
몇 개월째 적금에 돈을 넣었지만 더 높은 수익률을 내고 싶습니다. 3년 뒤 최고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아울러 노후대비도 일정부분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한국고용정보원의 2008년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평균소득은 월 214만2,000원입니다. 현재 생활비와 가계지출의 평균 20%를 차지하는 사교육비 지출을 제외하고도 300만원의 여윳돈이 생긴다고 하니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3년 뒤 최고의 수익을 내는 것을 재무목표로 삼은 만큼 종합재무설계가 아닌 투자시장과 상품에 초점을 맞춘 개별 재무설계에 국한해 포트폴리오를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4개월째 정기적금을 불입하고 있다고 했는데 3년 정기적금의 연이자율을 4%로 봤을 때 원금은 1억800만원, 세후수령액은 1억1,363만원에 불과합니다. 최근 5년간 통계청 자료에 의한 소비자물가상승률 3.16%를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0.1%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투자포트폴리오를 추천해드립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32.09%, 글로벌신흥국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21.01%입니다. 1년간만 놓고 보면 국내 56.26%, 글로벌신흥국 66.31%라는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의 금융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시장의 조정을 감안해도 양호한 수익률입니다.
이에 따라 첫째, 국내주식형 펀드에 월 100만원을 투자합니다. 우리나라는 2009년 400억 달러의 무역수지흑자가 예상되고 국내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좋습니다. 또 수출경쟁력이 주요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수익비율(PER)이 12 수준에 불과한 국내증시는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많습니다.
둘째, 브릭스 펀드에 월 70만원을 투자합니다. 2009년 연초 이후 러시아는 129.72%, 브라질 80.83%, 인도 75.3%, 중국 75.94%의 지수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브릭스 국가들의 선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국 대비 브릭스 국가는 견조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장전망도 더 밝습니다.
셋째, 달러표시 원자재펀드에 30만원을 투자합니다.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원자재는 경기 침체시에도 달러화 약세에 대한 좋은 위험회피 수단이 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달러약세를 점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서 꾸준히 강세를 보여왔습니다. 통화분산 차원에서도 달러화 표시자산은 꼭 필요합니다.
넷째, 소득공제가 가능한 세제 적격 연금저축보험에 25만원, 변액연금에 75만원을 투자합니다. 소득공제에 민감한 근로소득자에 비해 자영업자는 세테크에 둔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월 25만원씩 불입하면 매년 300만원까지 최고 38.5%의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소득공제 감안시 두말할 나위없이 최고의 수익률을 주는 상품입니다. 노후에 대비한 상품으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투자하면서 납입원금이 보장되는 변액연금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꼭 필요한 상품입니다. 최근에는 납입원금뿐 아니라 중간에 확보된 수익률까지 연금지급시 보장되는 신상품이 출시돼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위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현재와 같이 단순히 정기적금에 '올인'하는 것보다 최고의 수익과 적절한 노후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포트폴리오 설정 후에도 꾸준히 시장상황과 본인 재테크 필요에 따라 수익은 챙기고 리스크는 축소하는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본인이 전문지식과 시간이 부족하다면 은행의 믿을 만한 프라이빗 뱅커(PB)에게 맡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 수 없지만 투자는 전문가가 대신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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