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ROM족(Read Only Memory) 인데 자기 복은 가지고 태어난다는 씹어먹을 명박장로쉑키의 담화를 듣고
열폭하여 clien에 올린 글이다. 오랜만에 Posting이라 들고옴.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park&page=1&sn1=&divpage=11&sn=off&ss=on&sc=on&keyword=맞벌&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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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애 낳으라는 정부에 날리는 평범 맞벌 아빠의 분노의 일갈~!
애기 한명 키우다 이혼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돈으로 때우거나 (입주 아주머니, 도우미 등). 애기를 맘놓고 맡길 곳이 있거나 하지 않아서 더 많이 힘들었습니다.
둘이 맞벌이하면서 알콩달콩 살다가 3년째 되던해에 애를 낳고 나니
1단계. 집사람이 회사를 그만둡니다
- 출산휴가 마치고 회사 복귀하니 상사고 동료고(심지어 여자들까지) 누구씨는 곧 그만 두겠네라는 조크(?)를 던져뎁니다.
- 애기땜에 급하게 달려와야 할일이 계속 생깁니다. (열이 오르고... 하루종일 울고 토하고... )
2단계. 남편은 계속 야근합니다.
- 새벽 7시에 나간 남편은 애기가 태어난 뒤에도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 집에 돌아오면 와이프는 홀로 지쳐 쓰러져서 남편에 대한 원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3단계. 쪼들립니다.
- 전세금 대출 상환하던게 집사람의 퇴직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 별로 쓴것도 없는것 같은데 애기한테는 생각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 애기 용품이나 먹는것도 있지만 차 없으면 불편하니 기름값도 만만치 않고 응급실 한번씩 가면
그돈도 십몇만원씩 까집니다. (실비보험 꼭들 드세요)
4단계. 와이프가 재취업 합니다. 애기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 어머니는 몸이 편찮으시고 장모님은 일을 하셔서 종일 맡아주실수는 없습니다.
- 어린이집은 자리가 없습니다.
. 구립 어린이집이나 좀 괜찮다는 곳들은 1년을 꼬박 기다려도 갈 수 있을까 말까 입니다.
. 그냥 사립에 보내려고 하니 정말 시설이 너무 열악합니다. (요샌 서울시에서 정비함 했다고 하데요)
삼성어린이집 같은 곳은 대기자만 300명이라 3년후를 기약 하랍니다. (응?)
어린이 학대를 했다는 둥 안좋은 뉴스도 거듭니다.
. 애기를 입주 도우미에게 맡기는게 제일 좋다고들 하지만 150만 벌어서 번돈 그대로 갔다가 주는셈이 됩니다.
무엇보다 믿을만한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누구 애기는 이상한 도우미땜에 정신 질환에 걸렸다고도 합니다...
. 탁아 시설에 대한 확충 및 체계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5단계. 이제 본격적인 쪼들림이 시작되려 합니다.
- 어린이집 40만원 + 장모님 아기봐줌감사비용 30 + 어무니 아기봐줌감사비용 30 = 100만원이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 동창회에 다녀온 와이프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싶다는 합니다.
. 한달에 100만원 없어요 → 싸웁니다. →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능력없는 못난 남편이 된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 술을 마십니다. → 싸웁니다. → 영어 주말 특별 활동(한달 20만원) 으로 절충 봅니다.
- 장난감을 조릅니다. 과자를 조릅니다. 하나 둘씩 사주다보니 제 한달 용돈보다 더 들어갑니다.
. 퇴근이 늦으니 애기한테 물질로라도 환심을 사지 못하면 아빠 대접 못 받습니다.
. 아빠 미워 → 아빠 저리가 → 아빠 바보 ...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욕만먹는 못난 아빠가 된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6단계. 세상에 대한 분노가 생깁니다.
- 국가에서 해주는거라곤 애기 인적공제 150만원 뿐입니다. 그것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뭐 어떤 지역은 돈도 좀 주고 한다더군요)
- 여전히 애기를 맡기고 싶은 좋은 어린이집, 유치원은 비싸거나 자리가 없어 계속 대기중입니다.
- 회사도 사회도 각자 알아서 Survive하라고만 하지 전혀 배려하지 않습니다.
7단계. 포기하게 됩니다.
- 다른 선배님들, 친구들도 똑같이 팍팍하게 살고 있습니다.
- 35살이 되도록 결혼안한 골드 미스터들은 비슷한 월급에
인피니티G35 + 캐논 1DS + 최고급보드셋 + 최고급골프샛 으로 무장하고 해외여행과 레져를 즐깁니다.
. 술자리에서 농담으로 다 나중에 결혼하면 자산이 되는거라도 합니다. ㅎㅎㅎ
나도 결혼하지 말걸... 아니 애기 낳지 말걸... 생각듭니다.
- 어느덧 이런 삶이 익숙해 집니다... 돈버는 기계가 된듯한 기분이라 조금 우울하면 술도 혼자 마십니다.
8단계. 그래도 애기가 한번씩 웃어주고 안겨오면 세상을 다 가진듯이 기쁩니다.
- 동생 만들어 달라고 조릅니다. ㅎㅎㅎ
사대강 땅파는데 수십조 쓴다는 MB가 밉습니다.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maktoob [11/27 09:53] ::
현실이군요....
여기요 [11/27 09:54] ::
정말 이 글이 현실이네요,,,, 가슴에 팍팍 와닿아 사무치는..-_-;;
WW [11/27 09:54] ::
유치원 갈 날은 멀었는데 아내의 눈높이는 위즈아일랜드 이상으로 높아져 있더군요.
200만원짜리 영어유치원이 아니라 다행이라 할지;;;;;;;;;;;;;;;;;;;;;;;;;;;;;;;;
WW [11/27 09:54] ::
이건 뭐 대학생 등록금보다 비싸다는 ;;;;;;;;
[11/27 09:55] ::
35살 결혼 못한 루저 미스터는 그저 웁니다
2,53% [11/27 09:55] ::
자연도퇴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환경이나 천적이 아니라 돈에 의해 2세를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나중에 실수로 결혼이라도 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습니다.
무릎 [11/27 09:55] ::
아~ 급 우울해지는데요. ㅠ.ㅜ
[11/27 09:55] ::
국가에서 애 많이 낳아라고만 하는건.. 돈이 제일 안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정말.. 미친것도 아니고.. 애만 많이 낳으라고 하면 뭐하나요.. 지원 정책은 전무한데..
저도 내년에 둘째 태어나는데.. 하루하루.. 정말.. 힘듭니다.
맞벌이 하고 있는데.. 둘째까지 어디다 맡길곳도 없고..
elsevier [11/27 09:55] ::
잘읽었습니다..
다들8단계 하나보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시는건가요?ㅠ
鳳雛 [11/27 09:56] ::
절대 공감합니다. 아흑.. ㅠㅠ
저도 둘째를 갖고 싶은데 말이죠.. 하나도 키우기가 힘들어서.. 게다가 저는 양가 모두 지방이라서..
미라지 [11/27 09:56] ::
가슴에 와 닿습니다.
[11/27 09:56] ::
ㅜㅜ그래도 마지막 반전이 있기에....있기에.....
그런거죠?
WW [11/27 09:56] ::
다 나중에 자산은.......되기는 할겁니다만 골프셋 같은 경우 카메라보다 더 심한 기변병(대다수 골퍼들이 걸려있습니다.)이 도지죠.
건강희아빠♬ [11/27 09:56] ::
일단 눈물좀 흘리고요 ㅡ.ㅜ
8단계만 틀리네요... 튼튼이는 엄마한테만 뽀뽀해줍니다. 어여 둘째가 나와서 아빠편이 되야 할텐데... ^^
별보기 [11/27 09:57] ::
한문장, 한 단어까지도 꼭 제이야기 같네요.
그러다 가끔 생각합니다,
이놈이 과연 몇살까지 내게 기쁨을 줄런지?????
Six O Six [11/27 09:58] ::
5단계가 제일 힘들듯..--
[ShiZin]™ [11/27 09:59] ::
이거참... 어흑 ㅠㅠ
껍닥 [11/27 10:02] ::
8단계 이후가 제일 공감가는군요..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
하늘을보자 [11/27 10:02] ::
반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JYF [11/27 10:02] ::
9단계. 동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1단계부터 다시 훝을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며 막막합니다. 애 둘키우는게 이렇게 힘들단 말인가!!!
쳔하태평 [11/27 10:03] ::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닌자거부기 [11/27 10:04] ::
절대 공감합니다.......
새벽에 [11/27 10:04] ::
현실적이네요. 암 생각없이 둘째까지 낳았지만, 아이를 낳고 걱정없이 기를 수 있는 사회
구조가 아닙니다. --;;
tomtom [11/27 10:06] ::
혼자 술도 마십니다....ㅜ_ㅜ
힘들 내시자구요...ㅠ.ㅠ
게으른별 [11/27 10:08] ::
한방에 둘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도 귀여우니... 최고는 못해주지만 최선은 다해주려고 하는데
아빠가 워크 홀릭이라... 늘 미안한 마음이네요
미오애비 [11/27 10:15] ::
흠흠....맞벌이 부분만 제외하고는 제 심정과 똑같습니다...ㅜㅜ
[11/27 10:19] ::
흠흠....맞벌이 부분만 제외하고는 제 심정과 똑같습니다...ㅜㅜ (2)
NPV [11/27 10:23] ::
결혼하 애낳기가 무서워진 31세 솔로남입니다.
짱가 [11/27 10:24] ::
너무 현실적이어서 한 숨만 나옵니다......
그런데 쓰라고 낸 세금이 아니란 말이다 이쉑키야~!
a29 [11/27 10:25] ::
애기 낳아 기르기 힘든 세상이며
부부가 혼자 벌어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장난감대장 [11/27 10:31] ::
이 나라에서 애를 키우는건 논리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얘기인거죠. 부모로서의 사랑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것일뿐...
Mr리치 [11/27 10:34] ::
실제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국민들의 세금 증가수준은 거의 최상급인 반면...세금 집행을 통해 되돌아 오는 만족은 과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아니라...보청기 하나 달아드려야 할 듯.
슈렉이라우 [11/27 11:07] ::
8 단계의 지속 효과는 딱 5분 입니다.. 7 단계....정말 공감 합니다.
강주병 [11/27 11:22] ::
8단계 5분이나 지속한다면 정말 좋지요
3살 딸이 조용히 다가와서 아빠 사랑해요 하고 뽀뽀 해주면 정말 감동입니다.-다만 입술에 침이 좀 많아서 부담*2 입니다.-
요즘 집에서 아빠 힘내세요를 퇴근후 세면할때 뒤에서 불러줍니다.
茶山 [11/27 11:23] ::
저 결혼 못할것 같아요..ㅠㅡㅠ
Fly High♬ [11/27 11:24] ::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하기가.. 후..
noseart [11/27 14:16] ::
너무 가슴에 와닿아 블로그에 퍼갑니다~
문제되시면 말씀해 주세요~
http://noseart.pe.kr
미모몸매 중간은가 대한민국 표준이라
따라다닌 남자들수 많잖아도 적진않네
때됐구나 신랑만나 인연인가 결혼하고
꿀맛같은 신혼시절 몇달만에 소식왔네
생겼다네 축하하네 나는아직 어리둥절
입덧욱욱 고달프다 배부르니 힘이겹네
정신없이 낳아보니 세상에나 예쁘구나
이쁜새끼 기뻤는데 알고보니 게임시작
먹여주고 달래줘도 우리아가 왜우느냐
먹이다가 하루가고 재우다가 밤이가고
잠자는게 소원이라 하룻밤만 쉬어보세
정신없이 한달가고 울고웃다 일년가네
돌치르고 정신들어 주변보니 우울하네
거울속의 저아줌마 누구신가 설마난가
모유주면 살빠진다 누가그래 먹여봐라
젖안나와 돼지족에 잘먹으니 안빠진다
처녀적에 입던옷들 옷장속에 모셔두고
혹시라도 살빠질까 비싼옷은 절대못사
지시장표 오천원티 만원바지 내유니폼
55 사쥬 안바란다 77로만 가지마라
애키우니 폭삭늙어 머리숱은 어디갔나
외모쯤은 포기했다 죄수생활 답답하네
하루종일 붙어있는 우리아기 코알라냐
엄마잠깐 안보이면 주먹쥐고 대성통곡
화장실도 같이가네 문연채로 일도보네
딱붙어서 안떨어져 아예한몸 되자꾸나
안아달라 졸라대니 팔만점점 굵어지네
하루종일 애랑단둘 옹알옹알 살다보니
내언어도 떨어진다 아기책만 같이본다
최신가요 나는몰라 아기동요 내 18번
뽀로로에 토마스에 캐릭터만 빠삭하다
사랑스런 우리아기 커갈수록 말썽쟁이
할수없다 고백한다 잠잘때가 젤예쁘다
외출해야 문화센터 멀리가야 마트로다
극장영화 친구약속 그게뭐냐 기억안나
엄마끼리 애데리고 큰맘먹고 외출해도
밥한끼도 힘들구나 난리떨다 들어온다
대학동창 연락왔다 반겼더니 결혼한다
오랜친구 전화왔다 반겼더니 돌잔치라
사회생활 없어진다 만나봤자 애엄마다
결혼안한 싱글친구 아직화려 즐기는데
나는이제 애엄마라 끼워주질 않는구나
인터넷이 내친구네 안면트니 택배기사
이리살다 봄이가고 자고나니 가을가네
나혼자서 애낳았나 좀봐주면 좋으련만
신랑X은 오늘밤도 애재우니 들어오네
주말쯤은 놀아주나 하루종일 잠만자네
경기불황 얼굴반쪽 바가지도 못긁겠네
그래좋다 내가본다 잘리지만 말아다오
사회생활 약속필요 오늘밤도 늦는다네
맛난맥주 너만먹냐 나도아직 땡긴단다
애재우고 외로운밤 맥주한잔 닭한마리
오늘밤도 또틀렸네 허리살만 늘어가네
울엄마도 이리나를 키웠겠지 전화하자
내성격에 우울증쯤 남얘긴줄 알았더니
시시때때 눈물난다 내가점점 없어진다
착한신랑 예쁜아기 99프론 행복한데
마음한켠 허전하다 나도아직 여자라네
출처 : 맘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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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는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큰다는 것은 당연하다. 아기가 잘 자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기가 잠을 잘 자지 못하고 깨어나서 잠투정을 할 때가 왜 이리도 많은지...
신생아들은 2시간에 한번 정도는 배가 고파 잠에서 깬다. 깨어나서 밤에도 계속 우는 아기를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될 때가 많으시겠지만 밤중에는 스탠드 불빛과 같은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수유를 하시면서 속삭이듯이 이야기해 주시면 아기는 편한 느낌을 갖게 된다.
4개월미만인 경우에는 주위 환경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위가 시끄럽거나 너무 밝지 않게 해 줘서 아기가 편하게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면 된다.
4∼12개월의 아기들은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 잠투정을 하거나 자신의 잠자는 시간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욕구 때문에 잠투정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기가 잠투정을 한다고 해서 억지로 재울 필요는 없다. 아기가 자연스럽게 잠이 들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가끔 아기가 한밤중에 자다가 깨서 갑자기 큰소리로 우는 경우를 경험하신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는 놀라지 말고, 아기를 꼭 안아주시면서 괜찮다고 말해주면 아기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다시 잠들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주로 무서운 꿈을 꾸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기가 조금 크더라도 흔하게 나타나게 된다.
어떤 경우는 갈등, 스트레스, 심한 놀이 등이 주된 원인인 경우도 있으니까 낮에 지나치게 무리하게 놀지 않도록 해주고 괴물이 나오는 무서운 비디오나 TV프로는 가급적 보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아기의 잠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아기의 연령별로 다루고 있는 책이 최근에 출간되었다.
호주의 '트웨들 부모 아동 공공시설' 기관에 있는 만 0∼3세 유아 3000여명을 대상으로 멜버른의 연구원들이 '아이들과 수면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년간 연구한 결과에서 얻어진 성공적인 노하우들을 담은 책『잠을 잘 자는 아이가 엄마의 희망으로 자란다』 에서는 주로 갓난아기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 곧 갓난아기에서 3세가 된 아이까지의 잠 문제에 대한 정보와 그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다. * 6개월 된 아이 이 시기의 충분한 잠은 아이의 면역체계를 향상시키며 감염과 질병의 위험도도 낮춰준다. 아이를 재울 때는 토닥이며 흔들어 주기 마련인데 동작이 빠르거나 거칠면 안된다. '쉿' '이제 자야지' 등 짤막한 이야기를 계속 아이에게 해주면 아이는 '이젠 잠을 자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으며 긴장도 풀게 된다. * 6∼12개월 된 아이 아이가 막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자기를 보고 있는 엄마를 발견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되고, 이런 생활이 이어지면 '숙면'의 습관을 서서히 몸에 익히게 된다. 위에 부담을 줘 숙면을 방해할 여지가 있는 밤중 수유는 6개월 이후부터 서서히 끊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다 깼을 때 무조건 물을 주거나 노리개 젖꼭지를 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밤중 수유를 끊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삼간다. * 1∼3세 된 아이 아이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는 갑작스럽게 '자라'고 얘기하면 저항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5∼10분 정도 전에 미리 '조금 있다 자야돼'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보통 숙면 후 1시간 후부터 아이에게 성장 호르몬이 나오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대는 밤 10시부터 오전 2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며칠 전에 뉴스에서도 아이들이 너무 늦게 자면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된 바와 같이 아이들이 일찍 자는 습관은 참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일찍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길러주려면 자야할 시간 몇 분 전부터는 잘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게 좋다. 물론 부모님들께서 아이와 함께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다. |
|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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