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중고차를 거래하는 일이 그렇게 큰 일이 아닙니다. 단지 어플을 하나 설치하고 해당 차량의 이름과 연식을 올리면 사람들이 직접 방문을 해서 차량가액을 설정해 줍니다. 이러한 과정이 완전히 차주 중심으로 되어서 어려울 것이 그렇게 많이 없습니다. 반면에 건설장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아직 갖춰져 있지않습니다. 아무래도 절대적인 숫자가 적기 때문이겠지요.

건설장비의 경우에는 일반 중고차시장에서는 거래가 힘듭니다. 그 중고차 시장에 들어가봤자 팔수도 없고, 살수도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특수한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예를들면 여기서 소개할 그린중기매매상사 같은곳에서 거래를 해야합니다.

# 그린중기 매매상사 사이트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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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중기 매매상사에서 거래가 가능한 물품은 위와 같습니다. 메뉴를 가져온건데요 덤프, 지게차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항타기까지 이곳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적혀지지 않는 것도 기타건설기계라는 이름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중고 건설기계만 거래를 할수있는것이 아니라 일자리를 공유하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건설장비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어느정도 이루어져 있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