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날씨가 가장 중요한 계절이 왔습니다. 7월 부터는 비의 연속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더라도 내일은 갑작스럽게 비가올수 있는것이 이 시기의 날씨입니다. 8월이 되면 이제는 태풍이 괴롭히지요. 이러한 시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날씨입니다. 이번포스팅은 기상청 홈페이지에 대한것 입니다.
기술의 발달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매일 아침 TV를 켜서 뉴스를 확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사이트에서 간단하게 ‘날씨’라거 검색어를 입력을 하면 현재 위치의 날씨를 쉽게 확인할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네이버에서 날씨를 검색을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다음도 비슷한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성이 네이버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네이버 같은경우에는 오늘 날씨에 초점을 맞추고 있찌만, 다음은 주간예보에 초점을 맞추는 듯한 느낌입니다.
포털에서 확인을 하는것도 좋지만,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날씨를 확인을 하길 원한다면 기상청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더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RAW DATA를 확인을 할수 있는것이지요.
기상청은 2개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날씨를 확인할수 있는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고, 다른 하나는 기상청 기관에 대한 홈페이지입니다. 기관 홈페이지야 우리는 방문할 이유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로 들어갈수있습니다. 물론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에다가 ‘날씨누리’라고 검색을해도 원하는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날씨누리에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풍향과 습도 등 여러가지 정보를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메뉴를 살펴보시면더 구체적인 날씨를 확인을 할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지진이나, 태풍의 진로 등 여러가지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