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NH투자증권에서 만든 모바일 증권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NH투자증권에서 거래를 하는 것에 비하여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서 모바일 접근성을 뛰어나게 하고, 수수료를 상대적으로 다소 저렴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무 홈페이지에서 ‘나무’의 장점은 위와 같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생활송 금융습관으로 돈을 착실하게 모을 수 있다.
-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 생활이 바뀌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 모바일 only를 향한 서비스혁신을 기대할 수 있다.
위의 4가지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저렴한’ 수수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무는 실제로 꽤나 낮은 수수료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수수료는 위와 같습니다. 정률 수수료인 0.01% 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수수료는 나무 앱을통해서 모바일 계좌를 개설할 경우에 이러한 수수료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나무는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모두 있습니다.
자기의 핸드폰에 따라서 어떤것을 선택해서 다운로드를 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용도 있기 때문에 편한 플랫폼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계좌개설도 가능합니다. 계좌개설은 조금 복잡하기는 하지만 한번 개설을 해놓으면 다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후에는 간편인증 로그인을 하시면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나무 HTS 역시 존재합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HTS를 다운로드 할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증권이기 때문에 HTS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무증권 역시 피시용 HTS가 존재합니다. 위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