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포털은 단언컨데 네이버라고 할수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글과 다음이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고려했을때는 네이버가 가장 많은사람들이 이용을 하는것 같아요. 전문적인 지식을 찾을때는 구글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뉴스를 볼때는 다움넷을 주로 이용을 합니다.
다음의 연령층은 다른곳에 비하여 조금 높은것으로 보여집니다. 젊거나 어린 사람들의 경우에는 다움넷보다는 네이버, 네이버보다는 도리여 유튜브에서 많은 정보를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움넷의 연령층은 40대 이상인것 같아요.
# 다움넷 주소
다움넷에 들어가려면 위 링크를 클릭을 하거나 daum.net 이라고 직접 주소를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사실 어떤 방법을 해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니깐요.
다음넷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포털입니다. 어디에선가 봤던 글인데 다음은 95년도에 처음 탄생하였습니다. 인터넷이 막 생길까 말까하는 그 시기에 생긴것이지요. 그러다가 97년에 만들어진 한메일넷과 통합을 하게 되면서 전국구 포털이 되게 된것이지요. 한메일넷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당시에는 다른 선택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이텔 같은데서 제공을 하였던 유료 메일을 무료로 제공하였기 때문이지요.
지금의 다움은 서서히 카카오에 먹히고 있습니다. 이제 다움넷에서 이메일을 만들면 daum.net 이라는 주소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kakao.com 이라는 주소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서 daum.net이라는 것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hanmail.net을 계속 쓸수 있는것처럼 daum.net 주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계속 사용할 수 있찌 않을까 추측이 되네요.
다음의 전성기는 아고라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다음 아고라에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갔었지요. 여기에 써진 글들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고, 그 유명한 미네르바도 다음아고라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SNS가 여론의 중심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