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동안 고민해서 구매한 소중한 물건이 동남권TML과 같은 곳에서 머물러 있다면 속이 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한곳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마음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동남권 TML 위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남권 TML에서 TML은 터미널(Terminal)의 약자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생각하는 터미널이 맞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물건이 모여서 또 다른 곳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모든 곳으로 배송이 되듯, 동남권 TML에서 다양한 지방으로 배송이 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에서 동남권 TML의 위치를 찾아 보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수서역 근처에 있습니다. 수서 차량기지 근처에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네요.
제대로 확인을 해보시고 싶다면 위 링크로 클릭을 해서 들어가시면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물건이 안온 경우에는 직접 가서 찾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해보지 않았지만 해본 사람의 이야기도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가기 전에 미리 그 곳에 물건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수서역 근처에 살고 계신분에 한해서 하는 얘기입니다. 금방 택배가 도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