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대부분의 운영체제에 압축프로그램이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도 내장이 되어 있고 맥도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맥에서는 간단하게 압축을 하기위해서는 우클릭을 하고 압축을 클릭하면 되지요. 압축을 푸는 것은 더블 클릭을 하면 되지요.
이러한 것만 보면 그냥 압축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맥에서 지원을 하는 압축은 zip파일 뿐 입니다. 그 외의 것은 지원을 하지 않지요. 그렇기 떄문에 압축 프로그램이 필요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맥 압축 프로그램은 반디집이 있습니다. 반디집은 윈도우에서는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맥에서도 한때는 무료로 제공이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맥에서는 유료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만만한 가격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값은 한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 압축프로그램을 평생 무료로만 사용했던 사람이 돈을 지불할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에 대한 대안으로 keka라는 압축프로그램이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압축해제 기능은 다가지고 있고 압축하는 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를 하면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할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아마도 앱스토어 등록비용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