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는 인터넷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브라우저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브라우저 하면 떠올리는것이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든 익스플로러와 엣지라는것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글의 크롬, 파이어폭스 및 오페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에서 만든 사파리 브라우저(Safari)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어떤것을 선택을 할지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반드시 설치를 할필요는 없습니다. 윈도우10을 설치를 하게 되면 자동으로 IE(internet Exploerer)와 EDGE가 설치가 됩니다. (윈도우11으로 넘어가면서 IE는 더이상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애플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자동으로 사파리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사파리는 OSX와 IOS, IpadOS 모두 존재하고 심지어는 윈도우버전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지속적으로 윈도우용 사파리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5월 9일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윈도우용 사파리는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즉, 애플에서는 윈도우용 사파리를 더이상 개발할 의지가 없는것이지요.
윈도우용 사파리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아쉽거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능적으로 보았을때 맥용 사파리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성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서는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을하면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사파리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최신 기술을 반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다운로드해서 이용하는것을 그리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반면에 맥용 사파리는 별도로 설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OSX를 설치할 경우에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OSX와 한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만약 맥용 사파리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OSX를 재설치 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