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는 여러가지 포털 사이트가 있고 커뮤니티가 있지만, 몇십년전에는 이러한 서비스가 당연히 없기 때문에 다른 매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인구직을 하고, 중고거래를 하고, 집을 사고 팔고 할 때는 생활정보지를 통해서 하는것인 자연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활정보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종이신문을 보는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종이신문만 잘 안보일 뿐, 여전히 인터넷에서 해당 신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북 형태로 볼수 있는것이지요. 서귀포 오일장 신문역시 서귀포 오일장신문그대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쉽게 이북형태의 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 오일장신문그대로보기 위해서는 네이버 다음과 같은사이트에서 해당 신문이름을 검색하고, 그 안에서 복잡한 메뉴를 통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될것 같아요.
여기로 들어가시면 오일장 신문을 보 실 수 있는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면이 나오게 되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셔서 클릭을 하시면 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징을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면,
1) 최근 6일간의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2) 오후 7시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3) 페이지 이동 및 확대 시간이 굉장히 빠릅니다. 신뭉르 보는것 처럼 보실 수 있씁니다.
4) 광고 내용을 검색을 할 수도 있씁니다.
5) 책갈피 기능도 있어서 페이지 넘겨도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하면 링크처럼 작동합니다. 쉽게 홈페이지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