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지는 지난 수십년간 많은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왔습니다. 종이신문의 형식을 띄면서 이곳을 통해서 구인구직을 하기도하고, 여러 정보를 얻기도 하고, 광고를 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종이신문으로된 생활정보지를 찾아보기 많이 힘듭니다. 정말 많았던 배포처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스마트폰의 사용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생활정보지들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이곳으로 사람들을 유입시켜 그들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순천교차로신문 역시 홈페이지를 구축해 두고 있습니다.
순천 교차로 신문을 방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방법은 우리나라의 대표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네이버에서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순천 지역은 광양지역과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광양과 함께 순광교차로닷컴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순광교차로닷컴 주소
위 링크를 클릭을 하거나 주소창에 입력을 하시면 편리하게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교차로 신문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지역마다 홈페이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벼룩시장신문은 모든 지역홈페이지의 외관이 동일합니다. 하나의 법인(?)이라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정보가 가장 눈에 띄게 가운데이 있으며, 그 다음에는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취업 알바 섹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문보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은 이북형태의 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의 ‘신문보기’를 클릭을 하시면 신문그대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일 밠행이 되는 교차로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북형태로 열람 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도 매우 좋을것 같고, 과거의 모습에 익숙한 사람은 이러한 방식이 더 편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리한 방법으로 순천교차로신문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