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코믹스라고 불리위는 만화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만화책을 보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엇고 요즘에는 웹툰을 보는 사람이 많아졌지요. 하지만 웹툰은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아무리 웹툰이 인기라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만화책을 좋아합니다.
만화책을 보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많은 이북 시스템이 있어서 거기에서 돈을 내고 구매를 하거나 임대를 해서 빌려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포츠조선 만화 웹페이지를 통해서 보는것을 좋아라 합니다. 왜냐하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제공하는 만화는 기본적으로 전권 무료만화입니다. 연재만화는 없지만 그래도 비용을 내지 않고 볼수 있따는것이 어디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시겠지만 광고를 봐야합니다. 사실 광고는 꽤나 귀찮습니다. 하지만 그냥 참고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로 들어가시면 스포츠조선 만화를 볼수 있는 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 보면 박인권 하승남 특별 작가전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특별 작가전은 이미 종료가 되어 있고, 몇년째 저 모습이 그대로 입니다. 크게 업데이트가 없는 것이지요.작가별 전권 무료만화가 제공이 되어 있는데 매월 1일과 15일에 업데이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되는 날짜에 몰아서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것을 계속하다보면 알게되는데, 계속 만화가 반복이 되어서 나옵니다. 로테이션이 몇번 되면 더이상 볼것이 없는것이지요. 이러한 문제점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는 만화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광고는 랜덤으로 계속 나옵니다. 하지만 광고의 위치가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간단하게 클릭한번이면 광고를 없앨수 있을 뿐만아니라, 심지어는 광고를 없애지 않아도 만화를 보는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 입니다.
양판소 만화를 보느곳은 여기 말고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유사한 스포츠신문 사이트에도 몇가지가 보이고, 각각의 작가마다 별도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비용없이 볼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