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는 부부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의 수요 역시 증가했습니다. 아이의 어린이집 하원을 돕거나 부모가 오기 전까지 아이를 케어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요. 저도 종종 지인분의 아이를 봐준 적이 있는데 꽤나 쏠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모넷 구인구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 보면 출근 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에 맡기고 싶을 수도 있고, 퇴근전에 맡기고 싶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맡기는 사람의 나이나 경력등도 중요한 조건이지요. 많은 제약들이 있기 때문에 베이비시터를 연결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업체 중에서 이모넷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모넷은 회원간 직거래 사이트이기 때문에 수수료의 부담이 적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이모넷 구인구직으로 바로갈 수 있습니다. 모든 지역에서 베이비시터는 물론 청소를 비롯한 가사도우미, 간병인 이모님들의 연락처를 24시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에 입장에서 이모리스트에 들어가면 연결가능하며 간단한 프로필과 지역 그리고 현재 연결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40~60대 여성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또한 의뢰인으로 가입할수도 이모로 가입할 수도 있으므로 구인구직 사이트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