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교차로나 벼룩시장과 같은 생활정보 신문을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엇습니다. 가게 매대에 나와있거나, 건널목에서 흔히 볼 수 있었는데 현재는 종이신문 자체를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많은 생활정보지들이 종이신문 대신 온라인 신문과 홈페이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의 발달로 대부분의 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발로 뛰거나 신문을 통해서만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구인구직이나 부동산 정보를 가만히 앉아서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신문 형태를 그리워하는 분들을 위해 오늘 포스팅은 청주 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에 관한 것 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조금 달라진것 같더라고요.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검색엔진에 청주교차로를 검색하면 NZINE(엔진)이라든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차로 홈페이지가 아니다보니 잘못된 검색결과인가보다 생각하기 쉽지만 엔진은 청주교차로신문이 맞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청주교차로 신문인 엔진에 신문보기를 클릭하면 청주교차로의 온라인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문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아니라 형태가 바뀌어 꾸준히 발행되어오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주교차로를 점색하고, 신문보기를 클릭해야하는 귀찮은 과정 대신 위 링크를 통해 청주교차로 신문 그대로보기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에서 오늘 날짜의 신문을 클릭하면 온라인 신문 형태로 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하면서 넘기는 것은 이북과 같은 느낌입니다.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여기까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