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포토원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끈 적이 있었습니다. 이 어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촬영한 사진을 예쁘게 꾸며주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티커 기능이 있고, 여러가지 뽀샤시한 효과를 줄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지요. 그러다가 광고가 붙게되면서 사람들이 포토원더 구버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포토원더 같은 프로그램은 요즘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포토원더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이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포토원더 구버전 대신에 쓸만한거 몇가지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냅시드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스냅시드는 구글에서 개발한 완벽하고 전문적인 사진 편집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도 폰에서 후보정 하기에 그럭저럭 쓸만한 어플입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사용법이 간편하고, 기능이 다양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간 전문적이라고 보이기도 하구요.
여기로 들어가면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해당이 되는것입니다. 아이폰에는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으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스티커를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라인카메라를 추천합니다. 라인 카메라는 네이버에서 만든 어플입니다. 그러다보니 어플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라인 카메라의 장점을 이야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주기적으로 스티커가 계속 업데이트가 됩니다. 스티커 종류도 많습니다.
2) 필터기능도 있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보정이 가능합니다.
3) 자신만의 커스텀 스티커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4) 콜라주 기능도 꽤나 재미있씁니다.
이런 기능이 있고, 추가적으로 몇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포토원더 구버전을 쓰느니 이러한 프로그램을 쓰는것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