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락실에서 처음으로 관심있게 봤던 게임은 테트리스라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원더보이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테트리스가 더 나았습니다. 원더보이는 정말 어려운 게임이었고, 저같이 순발력이 없는 사람은 더 난감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테트리스는 손재주보다는 더 빠른 판단력이 중요했기 때문에 저와 잘 맞은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4줄으 없애는 그러한 쾌감은 대단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으로도 테트리스가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한게임 테트리스라는 게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넷마블 테트리스라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끝나서 더이상 운영을 하지 않게 되었지요. 그러다 잠시 한게임에서 다시 운영을 하다 2013년에 최종적으로 종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다 비싼 라이센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작권값이라는게 꽤나 비싼 모양입니다. 그래서 뭐 할만한게 없나 싶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온라인으로 할만한 게임이 많습니다. 한게임 테트리스를 대체할만한 게임들이 있습니다.

테트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저작권이 문제라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곳에서 게임을 하면 됩니다. 위 사이트는 tetris.com 에서 제공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냥하시면 됩니다. 다른사람과 경쟁하는 게임은 아니지만 꽤나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