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는 정말로 배우기 어려운 말입니다. 로마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읽는 것부터 감이 전혀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국어의 경우에는 주변의 미얀마나 라오스 그리고 캄보디아와 같이 태국 문자로 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문자 역시 우리나라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처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태국어의 경우에는 자음이 44개 모음이 21개입니다. 게다가 성조가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배우기 정말 어려운 언어이지요. 태국인이 아닌 이상 듣고 받아쓰는 과정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태국어의 경우에는 많은 번역기가 있습니다. 많은 번역기가 있는 이유는 태국과의 교류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태국의 인구 또한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용을 할만한 대표적인 한국어 태국어 번역기는 파파고 번역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파고 번역기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번역기 입니다. 그리고 번역의 수준은 굉장히 높습니다. 문장이 짧아지면 짧아질수록 부드러운 번역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긴 문장의 경우에는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번역이 되는것 같아요.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기본적으로 셋팅이 된 태국어 한국어 번역기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 무리가 없이 번역이 가능합니다.
또다른 쓸만한 한국어 태국어 번역기로는 구글 번역기가 있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을 하면 구글 번역기로 바로갈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을 할 피요는 없을것 같아요. 구글은 태국어 번역기 외에도 대부분의 언어에 대한 번역이 가능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태국어 번역기는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카카오 아이 번역입니다. kakao i 번역 역시 최근에 태국어 번역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직은 네이버 파파고에 비하여 빈약한 번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은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앱도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면 별도의 포털을 통해서 검색을 해서 들어가지 않고도 직접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편리하기 위하여 제공을 하고 있는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