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 To Done(ZTD) : 생산성 도구

오래전에 작성한 글을 옮겨옴

GTD는 데이비드 알랜이 Getting Things Done의 책에서 최초로 제안한 할 일 관리 시스템이자 시간 관리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GTD는 시스템적으로 너무 경직되어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GTD 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맞지 않는 도구를 억지로 쓰는 것은 그 도구를 이용하여 윤택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도구를 쓰기 위해서 삶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GTD의 5가지 문제점
ZTD를 제안한 Leo Babauta는 GTD가 훌륭한 시스템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모든 사람이 GTD를 적용하기에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의 곤란한 점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1) GTD는 한번에 많은 습관을 변화시키려 한다.
2) GTD는 실천(Done)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3) GTD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적합한 형태가 아니다.
4) GTD는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버릴것은 버려야 한다.
5) GTD는 목표에 대한 목표가 부족하다.

 

ZTD의 10가지 습관

Leo Babauta는 GTD를 적용하기 위하여 10가지 습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이 습관은 한번에 모두 적용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하나씩 고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10가지 습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라이프 해커님이 번역한 10가지 습관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간단하게 서술 하는 것보다 잘 된 글을 소개시켜 드리는것이 나을 듯 싶네요.

1) 수집(Collect)
2) 처리(Process)
3) 계획(Plan)
4) 집행(Do)
5) 리스트 체크
6) 조직/정리(Organize)
7) 리뷰(Review)
8) 단순화(Simplify)
9) 규칙화 (Routines)
10) 열정(Passion)

라이프 해커님이 번영하신 글의 원문은 저자의 블로그에서 읽을수 있고 이북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경로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ZTD의 TOOL?

GTD에 대한 툴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유명한 삼정님의 라이프매니저, 맥에서 사용 가능한 THINGS와 옴니 포커스, 멀티 플래폼인 RTM( REMEMBER THE MILK)와 같은 도구를 적절하게 이용하여 GTD를 구현이 가능합니다. 반면에 ZTD의 경우에는 에버노트와 같은 노트 플래폼의 노트북을 이용하여 어느정도는 구현이 가능하지만 완벽하게 최적화 된 툴을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있을법도 한데, 제가 검색능력이 떨어져서 그러는지 찾기가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