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패스란?
- 정부·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입니다.
- 매월 대중교통(버스, 도시철도 등)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환급(또는 적립)받을 수 있으며, 2024년 5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었습니다.
- 기존의 “알뜰교통카드” 사업을 개선·확대하여, 도보거리 측정이나 출·도착 버튼 조작 없이 단순히 실제 교통비 지출만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입니다. ( 알뜰교통-기후동행-K패스 차이 안내 )
2. 지원 대상
- 만 19세 이상이면서 K-패스 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에 주민등록상 거주 중인 주민
- 현재 전국 17개 시도, 210개 시·군·구에서 K-패스 혜택이 가능합니다.
- 다만, 일부 인구 10만 명 미만 지자체(강원, 경북, 전남 일부 군 등)는 예산 등 사정으로 참여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3. 적립·환급 대상 교통수단
- 시내·광역버스(광역버스 포함), 도시·광역철도(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일반열차 등)
- 환승 할인 적용이 되는 교통수단만 해당
- 아래 교통수단은 포함되지 않음
- 시외버스(고속버스, 공항버스 등), 공항철도 직통열차, KTX, SRT 등
-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해야 하거나 환승 할인 미적용 교통수단
4. 지급 기준 및 적립률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월 60회까지 환급 적용
- 가입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적용
- 1일 최대 2회까지만 적립(30분 이내 환승은 1회로 합산)
- 월 60회 초과 시에는 이용금액이 높은 순 60회분까지만 적용
- 적립률(환급률)
- 일반: 20%
- 청년(만19세~34세): 30%
- 저소득층: 53%
- (일부 지자체에서는 청년 나이 범위를 만39세로 확대한 경우 등 추가 혜택이 있음)
-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50%만 환급(경기·인천 등은 예외)
5. 발급 방법
- 신규 발급
- K-패스 전용(또는 호환) 카드를 카드사에서 발급받습니다. : 여기 참고
- 현재 12개 카드사(신용카드·체크카드·선불카드 등)에서 K-패스 카드를 취급하고 있으며, 각 카드사별로 연회비 및 추가 혜택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카드 발급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가입 완료입니다.
- 기존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 기존 알뜰교통카드로 계속 이용 가능하되, 일정 기간(2024년 6월 30일)까지 K-패스 회원 전환 절차를 진행해야 K-패스 혜택을 지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환하지 않으면 알뜰교통카드 혜택은 2024년 4월 30일까지로 종료되며, 이후에는 K-패스 신규가입 또는 전환 후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6. 사용 방법
- K-패스에 회원가입(카드 등록) 후, K-패스 교통카드로 전국 참여 지역의 버스·도시철도를 이용합니다.
- 이용금액에 따라 다음 달에 자동으로 환급액(마일리지)이 계산되어 돌려받게 됩니다.
- 일 2회, 월 최대 60회 환급 기준이 있으므로 이용 횟수를 유의하시되, 하차 태그 후 30분 이내 환승은 1회로 합산하여 계산됩니다.
- 적립 내역과 환급액은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적립금은 보통 카드 결제대금 청구할인 방식이나 계좌 입금 등으로 지급됩니다(카드사별 상이).
7. 지자체별 추가 혜택 (일부 예시)
- 인천 I-패스: 인천 시민에게 청년 기준 만39세 확대, 노인 환급률 확대 등
- The 경기패스(경기도): 월 60회 초과 사용분에 대해 추가 지원 계획, 어린이·청소년 환급 지원 등
- 부산 동백패스: 부산 지역 대중교통 이용 시 추가 환급, K-패스 환급 중 더 유리한 쪽 자동 적용
- 광주 G-패스, 경남패스 등도 별도의 환급 확대 정책 시행
(각 지자체마다 적용 대상, 환급 확대 범위가 다르므로 거주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8. 주의사항
- 1일 2회, 월 60회까지만 환급 적용되며, 이후 예산 및 지자체 상황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KTX, 공항버스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지자체별 예산 문제로 연말에 감액 지급이 이루어지거나, 조기 소진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지역 거주지별 참여 여부를 K-패스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