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리는 위치 공유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의 대세 앱이라고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시간 위치를 지인들과 광유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인싸앱이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이 앱은 부모가 자녀의 위치를 확인을 하기 위하여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젠리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나 그런것들이 꽤나 문제가 됩니다. 자기의 개인정보가 젠리에게 제공이 되기 때문이지요. 또 범죄나 왕따에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애인 감시용으로도 자주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

이에대한 대비책이나 그런것이 분명히 있기는 합니다. 바로 젠리 얼음모드 라는것이지요. 젠리 얼음모드 라는 것을 활성화 하면 ‘특정한 사람’에게 ‘내 위치’를 고정을 시키는 기능입니다. 내 위치를 특정한 사람에게 고정시키는 것이지요. 지정한 사람은 내가 이동을 하더라도 가만히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얼음모드에 나와있는 설명은 위와 같습니다. 얼음모드에 설정된 친구들은 얼음모드 설정 이전에 공유된 위치만을 확인을 할 수 있고,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얼음모드는 온/오프 처럼 키고 끌 수도 있지만, 시간을 정해두고 일몰제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2시간 8시간, 24시간이 가능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해놓으면 자신에게 얼음모드를 했다는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