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겠지만 교차로 신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생활정보지 중 하나입니다.(경쟁상대로는 벼룩시장 신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생활정보지를 실물로 보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때문이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얻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정보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자신의 신문의 내용을 그대로 실어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용인교차로 구인구직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용인 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용인 교차로를 검색을 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포털에서 검색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용인 교차로라는 이름이 아니라 용인 수지 교차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용인과 수지가 하나의 생활권이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제대로 용인 교차로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구인구직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교차로 취업’을 클릭을 하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보이면 용인 교차로의 구인구직 페이지에 제대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용인 교차로 구인구직 바로가기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복잡한 과정을 통해서 들어가실 필요가 없는것이지요. 

중간에 보시면 위와 같은 필터링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기에게 맞는 적절한 직종을 선택을 해서 들어가시면 조금 더 빠르게 구인구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1-02-17 추가) 최근에 교차로 구인구직 사이트가 많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링크를 새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과 맞지 않는것들이 많이 있을것 같아요. 송구스럽습니다.